후타미 마미

 



'''真美、 メッチャ大人だから、 トップアイドルになって、 日本一のメチャモテ女子になってみせるね! んっふっふ→♪ 真美、 しゅつげきだYO→!!

마미, 엄─청 어른이니까, 톱 아이돌이 되어서 일본 최고로 엄─청 인기있는 여자가 되어 보이겠어! 음훗후→♪ 마미, 출격이다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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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후타미 자매 중 하나. 머리를 왼쪽으로 묶고 있는 것이 마미이다. 마미가 아주 약간 더 어른스럽고, 높고 깜찍한 성향이 강하며 잦다는 걸 알 수 있다. , 갈수록 소녀심이 발전하여 여성스러움이 더욱 도드라지는 느낌.

2. 작품 별 모습



2.1. 아이돌 마스터 2


마미에게는 여러 가지 새로운 개성을 부여하고 살려놓은 특이한 케이스. 마미는 중학생이 되면서 여러모로 어른스러워지고 사춘기스러운 고민을 하는 등 개성이 대폭 붙었다.
원포올이 발매된 2014년 시점에서는 자매 중 마미의 인기가 압도적으로 높다. 물론 아미에 비해 그렇다는 거지 마미도 리츠코와 함께 뒤에서 2등을 경쟁하는게 현실이다. 아이돌 마스터 갤러리에서는 '''쌍둥이 중 마미 아닌 애''',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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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후타미 마미의 오타 등의 굴욕적인 드립이 생기기도 했다. 이 정도 되면 마미의 네타 수준? 구글도 인정한다 카더라.
게임 내에서의 마미는 리더로 할 경우 치하야, 미키, 히비키, 타카네의 반응이 안 좋다[1]. 리더 시 반응이 안 좋은 경우가 있어봐야 한, 두명인[2] 다른 캐릭터들의 반응들에 비해 심하게 마미'''만''' 이상할 정도로 안좋은 반응을 얻는 게 특이한 점. 반응표만 보면 그야말로 765사무소 내 불화의 중심이다. 아무리 상성이 좋아보인다거나 리더 선택시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도 게임 진행상 상태이상에 빠지는게 자연스러운 게임이니 그리 체감되지 않는 부분일 수도 있지만.
게임 시작 후 프로듀스할 아이돌을 고르는 화면에서 자기 소개 영상을 볼 수 있는데 여기서 마미는 섹드립을 시전한다. '''"아이돌의 황금알! 줄여서...아, 줄이면 안됐지?"'''라고 한다. 참고로 줄이면... 주인공 강타하는 소리가 다 들린다.
참고로 파이터치를 회피하는 커뮤가 있으며 피한후에 경찰드립을 친다. 이 파이터치는 마미가 직접 언급하는 말이기에 사실상 파이터치 공식 인증이 되었다.

2.1.1.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2.1.2. 아이돌 마스터 밀리언 라이브




2.1.3. 아이돌 마스터 ONE FOR ALL


스킬이 마미는 버스트중 어필한 노트의 수만큼 해당 속성의 레이팅 증가량 증가.
마미의 경우는 게임 중후반 스코어링 극대화에 상당한 도움이 되는데, 그 이유는 버스트 중 게임내 최대 레이트인 990을 만들기 위해서는 히비키, 치하야, 미키 계열의 버스트 중 레이트 증가 스킬[3]을 갖고 있는 캐릭터와 버스트 중 레이트 증가 특성, 그리고 270~280 사이의 레이트가 필요한데[4] 이를 만드는 방법이 마코토, 하루카, 유키호와 야요이 조합을 이용한 3인 버스트 이후 각 강화 속성 레이트 소모 없이 오모이데 드라이브를 쓰거나 마미의 스킬을 이용하는 것 뿐이기 때문이다.[5] 특히 S랭크까지 올려서 4단계를 찍으면 효과가 매우 절륜한데, 버스트를 한 번만 컴플리트해도 (마미로 버스트를 할 경우 댄스 버튼은 5번 누르게 된다) 댄스 레이트를 300%까지 올리는 짓까지 가능하다! 이 레이트 증가 보너스는 추억 어필에도 적용되므로, 올스타 라이브 댄스조에서 두 번 정도 마미의 버스트를 깔아두면 참 절륜한 점수가 나올 수 있다.
또한 마미는 DLC로 추가된 S2 랭크업 페스에서 쥬피터와의 대결에서도 꽤 유용하게 활용된다. 쥬피터의 버스트 스킬이 '''버스트 발동 즉시 적용'''인데다가 위력이 워낙 파멸적이라서[6] 버스트 스킬 발동 자체를 막아야 하기 때문. 그런데 안 그래도 쥬피터의 오모이데는 15개이기 때문에 원천봉쇄는 사실상 불가능하므로 차라리 '''카운터를 당한다'''는 전략이 있다. 유키호, 하루카, 마코토, 야요이, 타카네, 아미 등 버스트 컴플리트 후 효과가 발동하는 아이돌은 카운터를 당할 경우 효과가 통째로 날아가 버리기 때문에 카운터를 당하기 전, 버스트 도중에 최대한 이득을 볼 수 있는 아이돌로 버스트를 쓰는 게 좋다. 이 중 마미의 능력은 레이트 상승률 증가로 인해 카운터로 인해 감소한 레이트를 빠른 속도로 복구할 수 있고, 곡이 끝나는 타이밍에 마무리로 미키, 치하야, 혹은 히비키로 3번째 버스트를 넣게 될 때 점수를 극대화할 수 있다.
4호 DLC로 추가된 전용곡은 放課後ジャンプ.
마미의 스토리는 바로 아미와 달라지는 것. '아치마가 계획'을 프로듀서와 함께 상담하는데 이 계획이란게 '아미랑은 다른 마미, 멋져!'의 줄임말. 그러나 아미랑 다른걸 해봐도 재미가 없고 아미가 차라리 없었으면 하는 상상도 해보다가 결국 아미와 마미는 서로가 서로의 라이벌이기도 하다는 것을 깨달으며 훈훈하게 마무리 된다.

2.1.4. 아이돌 마스터 밀리언 라이브! 시어터 데이즈




2.2. 애니메이션



2.2.1. 아이돌 마스터 제노그라시아




3. 기타



[1] 한 예로 타카네의 경우 마미가 리더라고 할 때 멘요나라는 대사가 바로 튀어나올 정도(...)[2] 치하야 리더에 유키호와 마미 둘, 미키 리더에 히비키, 유키호 리더에 마미로 각 각 하나. '''그외엔 없다'''.[3] 3레벨 기준 버스트 중 레이트 250 추가[4] 버스트 중 레이트 증가 스킬 레벨이 1랩이냐 2랩이냐에 따라 다르다.[5] 레이트는 누르면 떨어지고 옆에 있는 속성을 누르면 오르는데, 이 증가폭이 레이트가 높을 수록 감소해서 230~240쯤 되면 일반어필로는 아예 오르지를 않는다[6] 버스트 게이지 대폭 감소에 레이트 반감, 덤으로 추억 2개 파괴이다! 버스트 발동 즉시 적용이라 카운터를 치려고 해도 이미 당한 다음이다!